그날 옛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하고있었지 저녁에 아는 사람들이랑 술한잔하기로해서 여자친구랑 같이 신x으로 갔어 하지만 그날 좀 안좋은 일이있었고 예상보다는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났지 그래도 지하철이 끊긴 시간이라 모텔을 잡을려고했는데 주말이였어.. 주말에 업주들이 뻥튀기가 심해져서 현금 아니면 안받아 그래도 30분돌아다닌덕에 카드받는 모텔에 들어갔어 방에 들어온 여자친구는 우선 씻으로 갔어 나는 tv를 볼려고 전원 버튼을 눌렀지 근데 그순간 난 내눈을 믿을수 없었어 전원 버튼을 누르면 약 2초정도의 지연시간을 가지고 켜지잖아(검정화면) 그 검정화면에서 나는 여자의 모습을 본거야… 이내 tv가 켜지더니 그 여자의 모습도 사라졌지 나는 내가 잘못 본건가 싶어서 다시 켜봤어 하지만 이번에 안보이더라… ’ 아 역시 내가 잘못봤구나’ 라고 생각하며 컴퓨터할려고 tv전원 껐는데 그순간… 또 그 여자의 모습이 보이는거야… 걔다가 아까와 위치가 바껴있었어 나는 뒤를 돌아보았고.. 뒤에는 아무것도 있지않았어 나는 혹시 내모습이 왜곡되어 보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과 궁금증이 합쳐져서 그이후로 4~5번 더 전원을 껏다 켰다고 기억해 근데 갑자기 옆에서 누가 날 치더라…. 나는 깜짝놀라서 옆을 봤더니 여자친구였어.. 그리고 샤워를 왜케 일찍 끝냈냐고 물어봤어 근데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무슨 소리야 30분이나 걸렸는데, 그리고 오빠 왜 불러도 대답이없었어? tv만 껏다켰다하고ㅡㅡ “
헐… 나는 순간 소름이 돋았어.. 여자친구는 귀신 엄청 무서워해서 그 이야기는 안했어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먼저자고 나는 영화를 보다가 잤어. 물론 tv도 끄고 ~ 자다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내가 잘때 예민해서 부스럭 거리는소리에도 잘깨고 그래 잠결에 여자친구 보니깐 앉아있더라구 얘가 리모컨을 계속 잡고있길래 채널돌리고 있나보다 생각했어 근데 계속 반복적인 음만 들리더라 이상해서 일어났는데….. 여자친구가 멍때리고 tv전원 버튼만 계속 누르더라….. 아까 일도 있고해서 나는 재빨리 여자친구를 눕혔어 tv를 끄고 이내 여자친구도 정신이 돌아왔어.. 울면서 나한테 자초지정을 설명하는데 나는 거기서 또 소름이 돋더라…
“나 tv소리에 깨서 잠도 안오고해서 tv보고있었는데 갑자기 tv가 꺼졌어.. tv전원 버튼을 다시 누르는데 어떤 여자형상이 보였고 그이후로 기억이 없어…..”
도대체 그때 tv속 여자는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