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 말고 제품을 이미지화하면 떠오르는 거 말이다
십중팔구는 푸른색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아니라고 해도 일단 맞다고 해라 새키드라
그래야 다음글을 쓸 수 있지
왜 푸른색 깡통 혹은 페트병이 포카리 스웨트 하면 떠오르게 되는 것일까?
늬들은 혹시 포카리 스웨트를 제외하고 푸른색으로 된 음료 디자인을 본 적이 있니?
아마 없을꺼야 새키드라 유심히 생각하지 말고 대충생각해라
혹시 본적이 있어도 없다고 해라
그래야 본론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야
이 제품이 개발되기 전, 생리식염수가 인체에 수분을 보급하는 데 가장 효율이 좋다는 것을 옛 원숭이 육군과 여러 연구기관에서 연구한 바 있었다.
일본 오츠카 제약 측은 오래 전부터 병원 등에서 사용하는 주사액용 생리식염수를 만들어 왔기 때문에파워에이드가 생리식염수의 조성에 가까울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또 장시간의 수술을 끝내고 피로에 지친 의사가
생리식염수를 수분공급을 위해 식용으로 사용하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이러한 사실들을 토대로, 오츠카 제약은 자회사의 생리식염수 제품을 기초로 개발을 진행해 나갔다.
각종 이온농도을 세밀하게 조정하여 사람의 체액에 가장 가까운 조성 및 삼투압이 되도록 했다.
또한 선행상품인 파워에이드에 대항하기 위해 제품의 맛에 대한 연구도 진행했다.
아카네(赤穂)의 소금맛 만두(塩味饅頭)을 힌트로 소금맛과 단맛을 절묘하게 맞추어 넣게 되었다.
이후 1980년 일본에서 245ml캔이 처음 발매되었고, 가격은 당시 120엔
(그 당시 같은 스포츠 음료 타입의 코카 콜라 회사 제품은 250ml캔에 100엔이었다).
처음의 캔의 구조는 일반의 캔음료와는 달랐고, 상하의 평면부분에 독특한 굴곡이 들어가 있었다.
또,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라는 이유 때문에 음료수 디자인에서 거의 채용되지 않던 청색을 캔 디자인으로 선택해 청량감을 강하게 부각시켜, 훗날 스포츠 음료의 이미지를 결정짓게 되었다.대한민국에서는 동아제약 식품사업부(현재의 동아오츠카 사)가 1987년 5월에 250ml 캔 제품을 최초로 출시하였다
자 이제 청색 디자인의 탄생 비화를 들려주마
포카리 스웨트의 제품화 이야기가 나왔을 때 일부 고위직 인사들로부터 ‘상품으로서 약하다’, ‘팔리지 않는다’ 등의 부정적 의견이 나왔었다. 하지만 제품의 샘플을 살펴본, 당시 오쓰카 마사히코(大塚明彦) 오츠카 제약 사장이 ‘이것은 팔린다’라는 호언장담으로 인해 이 제품의 제품화가 진행되었다.
광고 등 모든 인쇄지가 제작된 상황에서, 그룹회사였던 오츠카 식품의 사원으로부터 ‘식품 종류의 제품에는 청색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지적이 나와, 제품이 순조롭게 팔려 나가는 것을 알게 될 때까지 오츠카 제약 측은 공황상태였다.
청색을 채용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제약 전문이었던 오츠카 제약 측의 영업 및 개발자 일동이 당시 완고하게 지켜지던 식품업계의 ‘청색의 터부’를 알지 못했던 것에 있다.
결국 이러한 무지가 청색 패키지을 채용한 이유와 더불어 여러 후일담을 만들어 그 후일담이 오츠카 제약의 광보 및 개발자가 출연한 TV 프로그램과 잡지 등에서 이야기되었다.
이 음료는 알칼리성 음료수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이 음료는 산성이다.
그러나 몸 안에 들어오면 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이 음료를 알칼리성 음료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음료의 조성은 인체의 체액 조성과 매우 가까운 이온농도로 되어있어, 운동 및 발한 등 수분 손실이 심한 상황에서의 수분 보충에 매우 용이하다.
맛을 내기 위해 소량의 자몽(그레이프 후르츠) 과즙을 사용했으며, 과즙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표기한 대한민국의 제품과는 달리 일본 제품에는 무과즙(無果汁)이 제품에 표기되어 있다.
하지만 정말 과즙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과즙이 매우 적게 들어 있어(5% 미만 함량) 그렇게 표기하는 것이다.
현재는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여러 해외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 등 영어원 나라에서는 상품명이 땀냄새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있고, 미국 내에서는 포카리 스웨트보다는 게토레이를 더 선호한다.
베네딕트 반응을 해보면 황녹색으로 변한다.
세자요약
포카리스웨트의 탄생비화- 김무식